[한경탐사봇]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티세미콘(639 -5.47%)(089530)이 적극적인 반도체 PKG 시설 투자를 통해 하반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에이티세미콘은 전년도 지속된 투자에 이어 금년도에도 플립칩 PKG 시설 91억원, PKG 공장 증설 89억원의 시설투자 공시를 내며, 올해 하반기 수주에 대비하여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이티세미콘의 시설투자는 고부가가치가 높은 고적층 제품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플립칩이 적용된 반도체 칩 생산을 위한 인프라 확대로, 국내의 반도체 주고객사의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에이티세미콘 관계자는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PKG 신규 설비투자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전체 생산 Capa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 대응이 가능하여 매출증대뿐만 아니라 수익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에이티세미콘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19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032억 원에서 15.8%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업이익도 68억 원으로 10.2% 증가했다.

한편, 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테스트와 패키징을 모두 담당하고 있는 후공정 전문기업이며, 국내 주요 반도체 대기업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설투자뿐만 아니라 꾸준한 재무구조 개선 활동을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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