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AR-T학회에 출시될 나노엔텍의 자동세포계수기 제품들. 왼쪽부터 ADAM-MC2, ADAM-CellT, EVE Plus

미국 CAR-T학회에 출시될 나노엔텍의 자동세포계수기 제품들. 왼쪽부터 ADAM-MC2, ADAM-CellT, EVE Plus

나노엔텍(6,220 +0.48%)은 오는 16~1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CAR-T Congress USA 2019'에 참가해 세계 세포치료제 품질관리(QC) 시장을 공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암 치료를 위한 CAR-T 세포치료제 개발과 제조에 관해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200명 이상의 전문가와 20개 이상의 글로벌 업체가 참가한다는 설명이다.

나노엔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권고하는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에 적용 가능한 'ADAM-CellT'를 출품해 장비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ADAM-CellT는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소 및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에서 치료제의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투약 및 투약 후 예후 탐색에 필수적인 핵심장비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학회 참석을 통해 나노엔텍은 다양한 세포치료제 개발회사 및 글로벌 제약사와의 접촉으로 고객을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도 제품 설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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