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은 대림산업과 316억3457만원 규모의 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체결 계약명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민간투자사업 기본설계용역'이다.

이 금액은 2018년 매출액의 7.86%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삼성역 북단에서 파주시 연다산동 일원이다.

계약기간은 확정시 재공시 할 예정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