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장중 2210선 회복

코스피가 8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포인트(0.09%) 오른 2,211.62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8.05포인트(0.36%) 오른 2,217.66으로 출발해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시가 상승했다"면서 "다만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6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49억원, 기관은 3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LG화학(1.46%), 현대차(0.40%), 셀트리온(0.78%), POSCO(1.09%) 등이 올랐다.

삼성전자(-0.32%), SK하이닉스(-0.89%), 삼성바이오로직스(-0.58%), 현대모비스(-1.11%)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88%), 섬유·의복(1.89%), 종이·목재(0.12%), 화학(0.80%), 의약품(0.06%) 등이 강세를 보였고 전기·전자(-0.44%), 기계(-0.01%), 건설(-0.52%) 등은 약세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00포인트(0.40%) 오른 754.71을 나타냈다.

지수는 3.61포인트(0.48%) 오른 755.32로 개장해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0억원, 기관이 6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18%), CJENM(0.39%), 바이로메드(2.45%), 메디톡스(0.57%), 에이치엘비(0.35%), 펄어비스(0.17%) 등이 올랐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신라젠(-0.31%)만 내렸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