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52주 신고가 경신,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08일 대한제분은 장 초반 202,5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6월 07일 이후 10개월 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7% 오른 20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00,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99,500원(+0.76%)까지 살짝 밀렸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202,500원(+2.27%)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차트 분석
-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이 시간 차트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대한제분 차트 분석
'대한제분' 52주 신고가 경신,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4일 연속 순매수(4,003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848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277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5%, 61.5%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4,003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대한제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대한제분' 52주 신고가 경신,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대한제분' 52주 신고가 경신,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