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에스지레일주식회사와 7997억914만원 규모의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체결 계약명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이다.

이 금액은 2017년 매출액의 6.48%이며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