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테크는 2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451-3 등 토지와 건물을 셀리턴에 495억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자산총액의 13.25%에 해당한다.

에이스테크는 이번 양도로 "차입금 상환으로 인한 재무 구조 개선, 이자비용 감소로 경영이 개선될 것"이라고 봤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