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통신서비스주 가운데 지난해 순이익 증가율 1위 기업은 KT(26,850 0.00%)(03020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KT의 주당순이익(EPS)은 2637원으로 전년비 44.41% 급증했다. 이어 KT(030200)(44.41%), 한국정보통신(7,490 +0.27%)(025770)(0.31%), 세종텔레콤(377 +0.53%)(036630)(-114.28%), 인스코비(3,015 -2.27%)(006490)(-1433.33%) 순이다.
다각화된통신서비스 관련주의 EPS

다각화된통신서비스 관련주의 EPS

EPS(Earnings Per Share)란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하며 EPS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KT, 지난해 주당순이익(2637원) 전년비 44.41% UP KT의 연간 EPS" width="407" height="260" />

KT의 EPS는 2013년 -622원에서 2014년 -4040원으로 악화됐지만 2015년 2118원으로 증가했고 2016년 2723원, 2017년 1826원, 지난해 2637원으로 전년비 44.41% 증가했다.

KT, 통신 외 핵심사업이 실적 견인

유무선 통신사업 부문의 매출은 하락했지만 미디어 콘텐츠 사업 부문은 실적 효자 역할을 했다. 유무선 사업과 비교해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성장으로 매출액 비중에서 두자릿수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50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디어 사업 내에서 IPTV 매출만 별도 기준으로 따지면 305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미디어 사업과 함께 콘텐츠 사업도 123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2% 성장했다. T커머스 사업인 KTH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KT의 T커머스 캡쳐 화면." width="455" height="233" />

K쇼핑 T커머스 채널 화면. TV홈쇼핑과 다르게 리모컨으로 타상품 결제 주문이 가능하다. [사진=KT 홈페이지] KT의 최근 실적" width="771" height="139" />

KT의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23조4601억원, 당기순이익 7623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0.3%, 35.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조2615억원으로 전년비 8.3%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서울 아현전화국 화재 보상,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 등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다.  KT의 지난 1년 주가 추이" width="814" height="344" />

KT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한경탐사봇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607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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