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4일 이녹스첨단소재(50,900 +2.11%)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매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기존 목표주가를 5만9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의 OLED 공정 소재 매출액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OLED 소재의 경우 고객사 생산량 확대로 수요가 증가하고 중소형 OLED 소재는 고객사의 점유율 확대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하반기 광저우 대형 OLED 패널 양산과 중화권 패널 업체로의 매출 다변화가 본격화되면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의 양호한 판매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소재와 방열필름 매출액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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