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탐사봇] ㈜우정바이오(5,300 -0.93%)(215380)는 6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내 신약개발지원센터 및 실험동물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본격적인 공동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손문호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이사,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 [사진=우정바이오]

(왼쪽부터)손문호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이사,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 [사진=우정바이오]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신약파이프라인 발굴을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신약개발 연구 빅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분자모델링, 의약합성, 약효평가, 독성평가 등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필요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상당한 수준의 지적 자산을 보유 하고 있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분야 핵심연구시설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우정바이오 천병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에서 운영하는 신약지원센터와 민간중심의 신약클러스터의 상호 보완적 협력관계를 통해 신약개발의 전국적 활성화와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고 말하며 “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 바이오 업체가 발굴하는 유망 기전의 신약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 시설을 이용하여 약물의 분자모델링, 의약합성의 연구 등을 수행할 수 있고,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질환모델 개발,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 등 글로벌 비임상표준에 대한 협력이 가능할 것이다.” 라고 계획을 밝혔다.

국내 1세대 바이오기업인 우정바이오는 현재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인근에 최초의 민간주도형 클러스터인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다. 클러스터에는 신약연구에 최적화된 연구시설과 이미징센터, 분석센터, 최첨단 실험동물실과 GMP생산 시설 등이 들어서며 투자자문, 기술자문, 법률자문 등 자문단을 구성하여 클러스터에서 기술검토를 마친 신약후보 물질을 빠르게 라이선스 아웃 시킬 수 있는 신약개발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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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607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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