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598 -0.33%)은 5일 기업공개(IPO)를 앞둔 이지케어텍에 대해 클라우드 의료정보시스템(HIS) 출시로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승두 연구원은 "올 하반기 클라우드 HIS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기존 제품과 달리 표준화된 기능이 제공되며, 다수의 병원을 공동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가격이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를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등 전반적인 제품 가격이 낮기 때문에 중소형 및 일반·전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판매가 용이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른 매출 성장을 기대했다.

나 연구원은 "클라우드 HIS 서비스가 출시되면 추가적인 국내외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해외 매출 비중은 10%에 불과하지만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지케어텍, 클라우드 HIS 출시로 경쟁력 부각"-SK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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