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부동산 신탁회사 예비인가를 얻음에 따라 대신자산신탁(가칭)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신규 법인은 향후 6개월 이내 인적, 물적 요건 등을 갖춰 금융위원회에 본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