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공개로 관련주가 기대감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6분 현재 뉴파워프라즈마(4,535 -3.72%)는 전날보다 850원(4.36%) 오른 2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워로직스(9,830 -2.19%) 비에이치(21,400 -3.82%) 이녹스첨단소재(47,900 -3.33%) 엠씨넥스(39,700 -2.93%) 등도 1~2%의 오름세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출시로 수혜가 가능한 부품 업체 비에이치, 소재 업체 SKC코오롱PI(38,800 -3.00%)덕산네오룩스(37,300 +3.90%), 장비 업체 AP시스템 및 뉴파워프라즈마를 추천한다"며 "소재와 부품 업체는 2019년 폴더블에 의한 매출은 미미하겠지만, 2020년 이후 실적 기여도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비 업체들의 경우 2021년 이후 수요에 대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 집행에 따른 수혜가 나타날 것이란 관측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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