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5,390 -0.92%)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4억1904만원으로 전년 대비 73.2% 급감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85억3973만원으로 9.5%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76억3912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여행시장 수요 둔화로 인한 투어사업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관계기업주식 및 연결 종속회사 영업권 손상 차손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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