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KC코트렐, 모로코 발전소 전기집진기 공사 92억원에 수주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2 11:43 수정2019.02.12 1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C코트렐은 대우건설로부터 약 92억원 규모의 모로코 발전소 전기집진기 성능개선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2017년 연결 매출액의 5.47% 수준으로, 계약 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C코트렐, 삼성물산과 979억원 발전소 설비 공급계약 KC코트렐은 삼성물산과 979억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 1·2호기 탈황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55.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9월15일까지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KC코트렐, 105억 규모 공사 수주 KC코트렐은 한국남동발전으로부터 105억6000만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 공사는 삼천포 비회처리 정전분급기에 관한 것이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6.26%에 해당하며 기간은 내년 2월22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3 KC코트렐, 한국중부발전에서 210억 규모 공사수주 KC코트렐은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210억1000만원 규모의 신서천화력 전기집진기구매 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2.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10월31일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