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8일 푸드나무에 대해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이어트 관련 간편건강식품 라인업 확대로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최초 닭가슴살 전문플랫폼인 랭킹닭컴에는 플랫폼이라는 사업구조를 통해 푸드나무 자체 브랜드 외에도 71개의 타사 브랜드가 입정해 있다"며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62만명의 회원수와 57.1%에 달하는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간편식(HMR) 시장 확대와 비만인구의 증가로 다이어트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다이어트를 위해 쉽게 조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간편건강식품을 플랫폼을 통해 확대해 매출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푸드나무는 랭킹닭컴 등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간편건강식품의 유통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웰니스 기반의 피트니스와 미디어 콘텐츠 사업으로 사업부문을 확장하고 있다.

간편건강식품 유통 플랫폼 랭킹닭컴 등과 함께 맛있닭, 신선애, 러브잇 등의 닭가슴살 가공식품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피트니스 관련 용품을 판매하는 랭킹상사와 헬스·피트니스 전문 미디어 개근질닷컴, 다이어트 레시피 전문 매거진 닭쿡까지 플랫폼사업부터 제품생산, 콘텐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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