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내 바이오업체와 임상용 플라스미드 DN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5억원으로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5.6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7월 1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