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농협경제지주와 1990억5086만원 규모 2019년 무기질 비료 구매납품 게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7년말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7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