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年매출 120억대 기계제조업체 매물로

기계 제조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A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연 매출 약 120억원에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자산 규모는 약 400억원이다.

30년 이상 업력을 쌓은 기계 제조 전문업체인 A사는 시장에서 평판이 우수한 기업으로 꼽힌다. 시장 내 진입장벽이 존재해 안정적 매출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본부장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우수한 회사”라며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 인수 후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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