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반도체 장비주 가운데 지난해 예상 영업이익 증가율 1위는 와이아이케이(2,835 +0.35%)(232140)로 전망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와이아이케이의 지난해 예상 영업이익은 414억원으로 전년비 113.4% 급증했다.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관련주의 연간 영업이익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관련주의 연간 영업이익

이어 유진테크(13,550 -0.37%)(084370)(73.15%), 텔레칩스(10,150 -1.46%)(054450)(60.32%), 솔브레인(71,100 -0.84%)(036830)(60.17%), SK하이닉스(80,700 0.00%)(000660)(59.14%) 순이다.
와이아이케이 연간 영업이익 (억원)

와이아이케이 연간 영업이익 (억원)

와이아이케이의 올해 영업이익은 506억원으로 전년비 22.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내년에도 증가해 593억원으로 추정된다.

와이아이케이, 인수합병으로 경쟁력 확보

와이아이케이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649억원, 414억원, 419억원으로 전년비 76.01%, 113.40%, 190.9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635억원, 92억원, 93억원으로 전년비 97.20%, 87.76%, 272.0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와이아이케이 최근 실적

와이아이케이 최근 실적

와이아이케이는 반도체 원재료인 웨이퍼를 테스(20,700 +0.73%)트하는 장비를 생산하며, 고객사의 투자 계획에 따라 제품을 수주한다. 따라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납기 준수, 품질 보장이 핵심 경쟁력이다.

이 회사의 고객사로 볼 수 있는 종합 반도체 제조사는 현재 신규 시설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기 보다 원가개선을 위한 공정미세화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51,500 +0.59%)이며, 경쟁사로는 어드반테스트(Advantest)와 미국 테러다인(Teradyne)이 있다.

와이아이케이는 인수합병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고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시장(2017년 기준)에서 시장 점유율 52%를 기록했다. 
MT6122

MT6122

와이아이케이 반도체 테스트 장비 MT6122. [사진=와이아이케이 홈페이지]

와이아이케이의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수요 증가 등으로 국내 반도체업체의 투자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디램(DRAM)과 낸드(NAND)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방산업의 투자확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말 대규모 수주가 발생한 것처럼 올해에도 일부 수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와이아이케이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와이아이케이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와이아이케이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홈페이지]


한경탐사봇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607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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