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은 15일 위닉스에 대해 "미세먼지 일상화에 따른 공기청정기, 건조기 시장 확대의 수혜를 받으며 올해도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2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영준 연구원은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오염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환경 가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필수 가전으로 자리하며 최근 4년간 시장 급성장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1~4월 주가의 계절적 강세와 사업부문 다각화에 따른 실적 안정성 증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2019년도 매출 3955억원, 영업이익 359억원이 전망된다"고 전망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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