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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폐암치료제 수출…파이프라인 풍부
삼성전기, 과도한 공매도…쇼트커버링 가능성
이종원=풍국주정

풍국주정, 단기 급등 따른 조정기…매수 기회 등

자회사 에스디지(지분율 56.4%)가 초고순도 수소연료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수소차산업 8조원 투자계획, 정부의 친환경차 확대정책이 발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주가는 1만원 아래에서 긴 횡보기간을 거친 뒤 2만원 이상으로 두 배 이상 급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지금은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및 기간조정을 보이고 있다. 수소차산업은 전기차산업의 초기와 흡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초기 성장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수소차산업 확장에 따른 매출증가 효과를 직접적으로 파악하기 힘든 약점을 갖고 있다.

권정호=오스코텍

풍국주정, 단기 급등 따른 조정기…매수 기회 등

오스코텍은 자가면역 질환 분자 표적항암 치료제 합성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다. 기술력 있는 기업이다. 2017년엔 유한양행과 비소세포성 폐암치료제를 중국 뤼신에 135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한 적도 있다. 다수의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갖고 있으며, 류머티스관절염 치료제 sk1-0-703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a상 계획제출을 완료했다. 자회사인 미국 제노스코는 자가면역 희귀질환 추가 임상을 할 예정이다. 제약 바이오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성장 초기에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중·장기 투자도 바람직해 보인다. ‘옥석가리기’를 해본다면 기술수출을 하는 기업들은 눈여겨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권태민=삼성전기

풍국주정, 단기 급등 따른 조정기…매수 기회 등

삼성전기는 2018년 실적을 감안할 때 과도한 공매도로 주가가 가치 대비 형편없는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삼성전기의 작년 4분기 실적은 글로벌 경기둔화 등의 영향으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실적이 예상보다 안 좋게 나올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작년 3분기까지의 실적을 감안할 때 최근 주가 조정은 과도한 수준이다. 삼성전기의 작년 3분기 매출은 2조366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49억원으로 292.5% 늘었다. 2019년엔 공매도가 진정되고 쇼트커버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올해 1분기엔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출시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증권사들은 갤럭시 S10이 소형·고용량 MLCC를 다수 장착할 것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중엔 무라타 등 일본 선두 업체를 중심으로 가격이 인상될 조짐도 감지되고 있다는 게 증권업계 설명이다. 부산공장 가동률 상승과 고부가 전장(전자장비)용 매출 비중 확대가 함께 이뤄지고, 네트워크 장비 등 산업용 수요도 많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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