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6,530 +0.15%)은 베트남 '반 퐁 파워 컴퍼니'(Van Phong Power Company Limited)와 512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Van Phong 1 BOT Thermal Power Plant Project EPC Contract)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3.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발주처와 컨소시엄 간의 계약금액 중 당사 해당 금액"이라며 "이 사업은 발주처가 추진 중인 금융조달(PJT Financing) 완료를 전제로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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