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은 11일 엔씨소프트(515,000 -0.19%)에 대해 "4분기 엔씨소프트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340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5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아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4분기 매출은 4147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이 예상된다"며 "리니지M 국내 매출은 견조한 수준 유지 중에 있다. 연말 이벤트 진행 등으로 양호한 매출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4분기 리니지M의 국내 일매출은 24억5000원으로 추정했다. 3분기 23억7000원 대비 반등한 것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말 출시를 목표로 리니지2M 개발 중이며 출시 전 사전예약, 기자간담회 등 이벤트가 선행될 것"이라며 "오랜 MMORPG 운영 경험과 개발력, 리니지2M 출시 시점의 경쟁 게임 라이프사이클 성숙도 등을 고려하면 게임 흥행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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