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툴젠의 김종문 대표, NYSCF의 수잔 L. 솔로몬, Ngene Therapeutics의 이봉희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툴젠 제공

왼쪽부터 툴젠의 김종문 대표, NYSCF의 수잔 L. 솔로몬, Ngene Therapeutics의 이봉희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툴젠 제공

툴젠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합작사 엔진테라퓨틱스의 전략적 투자자 및 협력자로서 뉴욕줄기세포재단(NYSCF)을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진은 툴젠과 엔세이지가 미국 메릴랜드주에 설립한 합작 회사다. 급성 간염과 다양한 신경 염증 질환 및 기타 질병에 대해 유전자교정 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고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전념할 예정이다.

NYSCF 연구소는 혁신적인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해 고품질 줄기세포주 등 줄기세포 자원과 연구개발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봉희 엔진 대표는 "NYSCF 및 툴젠과 협력해 새로운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를 통해 난치병을 극복함으로써 유전자교정 기술을 적용한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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