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니테스트, 161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 체결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9 14:17 수정2019.01.09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테스트는 161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를 중국 기업(Hitech Semiconductor)에 공급한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맻출액 대비 9.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 22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니테스트, 주당 400원 결산배당 유니테스트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81억원, 배당 기준일은 12월31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유니테스트, 3Q 영업익 209억원…전년比 2579.3% 증가 유니테스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57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35억원으로 426.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으로 855.2% 증가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유니테스트, 30억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해지 유니테스트는 에스엠에너지와 지난 8월 맺은 29억8200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이 상대방의 계약해지 통보에 의해 취소됐다고 8일 공시했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