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27,600 +0.18%)가 임원들의 자사주 매각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지만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렌지라이프는 전날보다 1550원(5.79%) 하락한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이날 "오렌지라이프 임원들이 신한금융 편입 승인을 앞두고 자사주를 매각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

오렌지라이프 관계자는 "재직 중인 임원들이 상장 당시 우리사주조합 계정을 통해 취득한 주식 중 매각된 주식은 한 주도 없다"며 "우리사주조합원계정을 통해 임원이 소유한 주식은 보고의무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금융위원회 지침에 따라 정정공시를 했을 뿐"이라고 부연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