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25,850 +1.17%)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주항공은 전날보다 7900원(2.8%) 하락한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제주항공의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1% 늘어난 3325억원, 영업이익은 62.4% 줄어든 6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방발 노선 증가로 인한 탑승률 감소, 유류비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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