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SG' 10% 이상 상승, 4분기에 성수기 효과가 예상되는 국내 1위 아스콘업체

27일 오후 12시 14분 현재 SG은 전 거래일보다 10.61% 오른 10,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0,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10,950원(+10.61%)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4분기에 성수기 효과가 예상되는 국내 1위 아스콘업체
12월 21일 대신증권의 이민영 애널리스트는 SG에 대해 "국내 아스콘 시장규모는 약 2,300만톤이고 전체 생산량의 24%가 서울/경인 지역에서 소비됨. 동사는 인천 소재의 아스콘 공장을 다수 인수하면서 생산능력과 매출 규모를 키워왔음. 현재 생산능력은 연간 약 223만톤으로 전체 시장의 1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파악됨" 이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5% 수준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삼성증권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5%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화승엔터프라이즈, 영흥철강 등이 있다.

[표]SG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SG' 10% 이상 상승, 4분기에 성수기 효과가 예상되는 국내 1위 아스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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