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6,400 +0.79%)이 코스피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6분 현재 에어부산은 시초가보다 920원(22.89%) 오른 4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4020원으로 공모가(3600원)보다 11% 높게 책정됐다.

2007년 설립된 에어부산은 2008년 부산~김포 노선에 첫 취항했다. 취항 10주년을 맞아 올해 국내선 7개, 국제선 29개 등 총 36개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공모자금을 신규 기재 도입, 자체 격납고 보유, 훈련 시설 마련 등 안전에 대한 투자와 회사 성장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