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인천 동구 송림동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금송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730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24.28% 규모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