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는 SK텔레콤과 50억원 규모의 무선주파수(RF) 및 광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