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케이, 180억 규모 유증·CB 발행 결정
에스제이케이는 이와 함께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이스트아시아 1호조합과 그로우스앤밸류 9호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채의 이율은 표면과 만기 각각 2.0%와 4.0%이며, 전환가액은 3075원이다.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 충족을 확인할 때까지 에스제이케이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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