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참엔지니어링·前 대표…분식회계 혐의로 검찰 고발
증선위에 따르면 참엔지니어링은 2009~2014년 장기 연체된 매출채권 회수를 위해 취득한 매도가능 증권에 대해 취득가액을 과대계상하고, 이후 허위로 일부 자금이 회수된 것으로 꾸미는 등 분식회계를 한 혐의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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