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남화산업' 52주 신고가 경신

11일 오후 12시 59분 현재 남화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5.33% 오른 9,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화산업은 이날 8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8,03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7,700원(-7.78%)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9,660원(+15.69%)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9,630원(+15.33%)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NH투자 등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금호전기, 삼익악기 등이 있다.

[표]남화산업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남화산업' 52주 신고가 경신


◆ 주체별 매매동향
- 개인의 거래비중 크게 높음, 거래비중 97.3% (최근한달)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8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137.0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142.8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97.3%로 가장 높아, 이 종목의 주요 거래 주체는 개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남화산업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남화산업'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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