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퀘스트는 계열사 임원인 김영호 씨가 보통주 1만4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영호 씨의 주식 보유 비율은 0.11% 줄은 0.38%가 됐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