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인프라(11,700 -0.43%)가 연말 배당 매력이 부각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18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맥쿼리인프라는 전날보다 40원(0.42%) 상승한 9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48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 매력이 부각된 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맥쿼리인프라의 올해 연간 주당분배금 추정치를 62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배당수익률은 6.57%다.

그는 "맥쿼리인프라는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고 8월 보수를 조정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가 제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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