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항공우주, 5882억 규모 위성체 공급 계약 김은지 기자 입력2018.12.05 08:57 수정2018.12.05 0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항공우주는 국방과학연구소와 5882억9100만원 규모의 '425사업 영상레이더(SAR)위성체'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26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로, 75억 규모 화공 플랜트 기자재 공사 수주 큐로는 삼성엔지니어링으로부터 75억1782만원 규모의 화공 플랜트 기자재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3월23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에이디테크놀로지, 104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체결 에이디테크놀로지가 SK하이닉스에 메모리 컨트롤러 IC를 공급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4억518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3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 13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대아티아이, 105억원 규모 무선망 공급계약 체결 대아티아이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경부고속철도 1단계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공급한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05억669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2.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