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가 정리매매 첫 날 하락 중이다.

4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유리는 전날보다 5600원(7.06%) 하락한 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국거래소는 한국유리의 자진상장폐지를 승인했다. 정리매매는 이날부터 12일까지 7거래일간 실시한다. 한국유리는 정리매매 기간 동안 소액주주 보유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다. 보통주는 1주당 5만4300원에, 우선주는 1주당 4만1925원에 매수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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