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이 농협은행과 자동화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3억6700만원이며 최근 매출액의 15.5%에 해당한다. 계약일은 2019년 6월 30일까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