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10,050 -2.43%)이 급등 중이다.

28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제로투세븐은 전날보다 590원(7.27%) 상승한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년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량한 업체(CK 패키지)와 합병으로 재무 건전성과 성장 동력이 확보됐고 화장품 브랜드 '궁중비책' 성장에 따른 유통사업 실적 개선, 의류와 중국 부문의 영업 적자 폭 감소 등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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