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엠피제삼차주식회사가 미래에셋대우증권 등에 진 채무 57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5%에 해당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