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5일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63,800 +0.47%))에 대해 올해 4분기 호실적과 중국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6만4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추정한 에스엠의 4분기 매출은 2124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6%와 433.6% 늘어난 수준이다.

한경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엑소(EXO), NCT127 정규 및 리패키지, 레드벨벳 미니 앨범 등으로 앨범 200만장 이상의 실적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EXO, NCT127은 빌보드 200에서 각각 23위, 86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NCT 차이나의 중국 데뷔에 따른 현지 모멘텀도 기대했다. 한 연구원은 "엔터테인먼트 3사 중 가장 높은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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