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 대 1 맞춤형 세무 컨설팅 서비스인 ‘HNW 세무 컨설팅’을 시작한다.

국세청과 대형 로펌 출신 세무사로 구성된 컨설팅팀이 부동산과 금융상품 관련 절세 상담은 물론 매매전략 수립 및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대신증권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