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미포조선, 보통주 1주당 1주 무상증자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4 11:27 수정2018.11.14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미포조선이 보통주 1주당 1주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2월 5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6일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부품, 3분기 영업익 3억원...전년比 40%↓ 대우부품이 2018년 3분기 매출액 147억200만원, 영업이익 3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2억6800만원에서 10.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억9100만원에서 40.4% 줄었다.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178억2800만원에서 17.5%, 영업이익은 12억2100만원에서 71.2% 감소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한국카본, 31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국카본이 현대중공업에 LNG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를 공급한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1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3.0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3월 6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제노레이, 3분기 영업익 17억원…전년比 174%↑ 제노레이가 2018년 3분기 매출액 117억9200만원, 영업이익 17억2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6억8600만원에서 21.73%, 영업이익은 10억9500만원에서 174.48% 늘어난 수치다.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157억3000만원에서 25.04%, 영업이익은 34억7000만원에서 50.40% 감소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