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베셀,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4 09:48 수정2018.11.14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셀은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배당금 총액은 10억6794만원이며 배당금 기준일은 9월 30일, 배당금 지급일은 12월 3일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진중공업, 2741억원 규모 차기고속정 건조 수주 한진중공업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차기고속정 검독수리함 4척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74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1.1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 30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IHQ, MBC와 75억원 규모 드라마 공급계약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IHQ는 MBC와 75억원 규모의 드라마 ‘나쁜 형사’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IHQ는 매니지먼트 및 드라마 제작 사업 등을 하는 업체다. 이번 계약금액은 IHQ 지난해 매출(1268억원)의 5.9%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10일까지다.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3 현대미포조선, 3분기 영업익 214억원...전년比 60%↓ 현대미포조선이 2018년 3분기 매출액 5822억3100만원, 영업이익 214억89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180억5600만원에서 12.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36억6500만원에서 60.0% 감소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