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테크니옹 러시아와 129억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의 7.03%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