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은 Huawei Marine Networks로부터 약 76억원 규모의 메가케이블&IGW 해저케이블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28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