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열흘 만에 2100선을 회복하자 증권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3.50% 오른 1771.05를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키움증권(70,300 +1.01%)이 6.74% 오른 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양증권우, 삼성증권(34,300 +1.18%), SK증권우, NH투자증권(10,250 +1.49%), 미래에셋대우(6,650 +3.10%), 유진투자증권(2,130 +0.47%), KTB투자증권(2,185 +1.16%), 유안타증권(2,535 +1.81%), 메리츠종금증권(3,520 +3.68%), 한화투자증권(1,870 +1.08%) 등이 2~4%대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32포인트(0.73%) 오른 2104.9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열흘 만이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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