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유한양행' 52주 신고가 경신,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06일 유한양행은 장 초반 290,0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4월 10일 이후 6개월 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1% 오른 270,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43,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42,000원(+4.76%)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290,000원(+25.54%)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270,500원(+17.1%)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에스텍, 대우부품 등이 있다.

[표]유한양행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유한양행' 52주 신고가 경신,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 차트 분석
- 주가 상승 중, 단기간 골든크로스 형성
추세선으로 보면 단기간에 골든크로스를 만들고 주가가 60일선까지 뚫고 가는 모습이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일목균형표 선행스팬 상향돌파(매수)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유한양행 차트 분석
[한경로보뉴스] '유한양행' 52주 신고가 경신,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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